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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엄마가 그런 생각일줄몰랐다.. 너무 창피함

엄마가 심리상담비용 안준다해서 8만원 벌러 간거거든 갔다와서 외국인도 장애있는분들도 다들 열심히시더라 했는데 그러더니 야 장애인수당나오잖아~~~~ 밑바닥 단계일인데 열심히 하겠지 이러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어 너무 창피하고 너무 짜증나



 
익인1
쿠팡이 뭐 어때서? 걍 여름에 너무 더운 것만 빼고 일하기 좋았어😆🫶
1개월 전
익인2
꼭 쓰니 어머니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택배 일주일만 막혀도 난리날 사람들이 꾸역꾸역 남의 직업 하찮게 여기는거 진짜 어이없음 더위추위 안가리고 몸쓰는 힘든 일인데 본인만 안하면 되지 왜이렇게 비하못해서 난리일까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내말이 이건거야 근데 난 가까운 가족이 그런생각일줄 너무 창피해
1개월 전
익인2
난 진심 월 300준다해도 못하는 일임ㅠㅠ... 어머니께서도 생각 달리 하셨으면 좋겠다 쓰니도 용돈벌러 다녀왔다가 속상한 말 들어서 기분안좋앗겟네 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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