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km 강속구'에도 고전한 문동주, 사령탑 말 아꼈다 "본인도 느끼는 게 있을 것" [대전 현장]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ojltPCRopl pic.twitter.com/Uxk9H9GsEs
— 한화우승v2 (@hanwhavictory2) July 20, 2024
문동주의 투구를 지켜본 사령탑의 생각은 어떨까. 김경문 감독은 20일 KIA와의 "기자분들도 문동주 선수를 보면서 느낀 게 있지 않나. (문)동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본인도 투구한 뒤 뭔가 생각한 게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결과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는 것보다 경기 이후에 느끼는 게 있을 것"이라고 짧게 얘기했다. 선수 본인이 투구를 복기하면서 달라졌으면 하는 게 사령탑의 생각이다.
뭐.. 할말이없나?ㅋㅋㅋㅋ 맨날 본인이 느끼는게 있을것 본인이 극복해야 할것 이러네 매번 저러니까 걍 뭐하는거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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