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많다 그랬었고 그냥 언뜻 언뜻 좀 그렇긴 했는데 좀 노안인가 보다 했다 함
한 번씩 무슨 얘기하거나 할 때 말이 안 맞거나 쎄한 적이 있어서 민증 보여달라 하니까 결국 8살 속인 거였음;
실제론 11살이 많은 거임..
번따로 만나서 찝찝해하긴 했는데 그냥 설마 하고 만났다는데 이게 뭔..
동생이 너무 황당해서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고 했다는데
얘 남친 우리 집 앞 맨날 오는 중;
뭐 하는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