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이 보기엔 인복 좋은거야?안좋은것같아?

일하는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 무난하게 만났음

주변 사람들 대체적으로 오래가는편인데 사소한걸로 상처받을때 있었음, 정작 내 생일때는 친하다 생각한 사람한테는 선물 못받고 소수 몇명만 받고 그랬음

그래도 일로 만나면 사이좋게 잘 지내게되더라고

내 지인들이 주변사람이랑 오래간다,사람들 괜찮다 가끔 얘기해줬음

이건 어떤편이야?

[익인1]

좋은데?

[글쓴이]

좋은편인거야? 오히려 내가 놓으면 이정도까지구나 생각들었어서 현타온적 있어가지구ㅠ
소소하게 선물 챙겨줬는데 정작 친하다 생각한 몇명한테는 못받아가지고..
모든 무리가 그렇진 않지만 무리에서 소외된다던지 이런거!

[익인1]

그래도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 괜찮잖아! 선물도 챙겨주는 사람 있고~ 소외되는 무리가 있는것도 어쩔수 없는 지점도 있음 모든 무리에서 인싸이긴 힘들지..

[글쓴이]

그렇긴하지ㅠ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지낸건 맞는데 내가 놓으면 끊기는건가 싶어서ㅠ
정작 생일이나 이런날에 챙겨줬던 사람 다 못받긴해서ㅜ

[익인2]

인복 좋은 편인거지 사소한거로 상처받는 거 가지고 인복 안좋다 보긴 어렵궁...

[글쓴이]

윗댓봐주라!

[익인2]

저런거 보고 인복 안좋다 보기 어려운듯

[글쓴이]

윗댓에도 적었지만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지낸건 맞는데 내가 놓으면 끊기는건가 싶어서ㅠ
정작 생일이나 이런날에 챙겨줬던 사람 다 못받긴해서ㅜ

[익인3]

좋은편이지

[글쓴이]

윗댓 봐주랑!

[익인3]

안좋은건 아닌거 같음! 속상할 수는 있는데 인복 안좋은건 아닌거 같음
그리고 일적으로 만난관계 괜찮기가 힘들기도 하고

[글쓴이]

윗댓에도 적었지만 일로 만난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지낸건 맞는데 내가 놓으면 끊기는건가 싶어서ㅠ
정작 생일이나 이런날에 챙겨줬던 사람 다 못받긴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