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한 결혼 이거 보는 내가 불행해지는데 에바야 ㅅㅍ

아진짜 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답답해

여주가 진짜 하..... 남주가 츤데레도 아니고 걍 욜라 다정하고 계속 자신감 가지라고 말해주는데 정신 못차리고 계속 폐를 끼친다느니 어쩌니 심지어 주변인도 여주한테 전부 잘해줌 아니 그렇게 감사하면 나리가 해달라는대로 자신감을 가져야되는거 아님?? 그것때문에 사건 발생함 아 진짜 환장하겠네 지금 10화까지 버티고 있는데 진짜 하.....2화밖에 안남았는데 뭐 어쩌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여주가 스스로를 몰아간 것도 남주에게 걸맞은 사람이고 싶다 이러는데 이미 남주는 여주한테 너 그대로도 좋다라고 몇번이고 말했음 자기혼자 무리한건데 아진짜 혼자 애니보면서 개답답해서 지껄였음 볼 사람들 중에 답답한거 싫어하면 잘 생각하고 보길...

[익인1]

ㅋㅋㅋ그래도 남주가 잘해줘서 참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에게 닿기를이 진짜 개답답 넘버원이야

[글쓴이]

이거보다 더한 애니가 있어???진짜 ㄹㅈㄷ다..... 나는 남주가 잘해주니까 더 짱나더라 왜 잘해주는데 저런 태도인지 답답해죽겠어ㅜㅜㅜ

[글쓴이]

아놔 미친 잘난이능있다 들었는데도 헤에..? 이러고만 있네 하~~~~

[익인2]

한귝 거야??

[글쓴이]

아니 넷플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