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데 한명이 나를 진짜 싫어해
첫날에 만났을때부터 첫인사도 안하고 바로 업무지적부터 함
병원이라 예민한건 알겠는데 표정 진짜 맨날 화나있고
나한테 하는 말투가 진짜 네가지가 없음
오늘 나한테 또 유난떠니까 나도 모르게 하ㅋ 이러고 웃음이 나옴 (어이가 없어서)
소리 듣더니 지금 웃겨요? 왜 웃어요? 이러는거야…
내가 그렇게 잘 못한거야? 그동안 지가 나한테 한 행동 다 참고 한번 실소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