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지금도 미분양이 판을 치고

아파트 너무 많은데

인구 수는 계속 줄어들자나

집값 떨어질 확률 크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거면 굳이 지금 10, 20대들은

몇억씩 대출받아가며 집 살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궁금증도 생기고..



 
익인1
적어도 서울, 수도권신도시는 그럴일이 없음
2개월 전
익인3
22222 전체적 수치만보면 본문내용도 맞겠지만, 양극화가 더 심해지면서 수도권은 더오를듯
2개월 전
글쓴이
수도권이긴 한데 외곽이라 그런가 우리 지역 신도시도 다 미분양나고 그래서 별 생각이 다 들었어
이런 지역도 비슷하려나

2개월 전
익인2
노른자땅에서 살려고 아등바등할테니 떨어질일은 옶겠디
2개월 전
익인2
지방은 그럴수도..? 대신 사는인구도 적어서 인프라 폭망할듯
2개월 전
익인4
없어 금값처럼 올라
2개월 전
익인5
일본도 중심지는 집값 여전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99 9:5514257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00 10.16 22:044456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29 13:20153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2 10.16 21:06113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99 11:0710039 0
생각보다 사람들 본인이 예쁘다고 엄청 착각하는 것 같음4 10.13 23:02 106 0
사원증 제작할정도면 안짤리겟지? 10.13 23:02 10 0
우울했다가도 까딱하면 북한에서 태어났을 수 있다는 생각에 10.13 23:02 39 0
잔쟁 나기에는 튈 놈들이 안 튄 거 가틈2 10.13 23:02 113 0
무인기를 왜보내 10.13 23:02 34 0
커뮤하는사람이 소수맞지?3 10.13 23:01 53 0
에어팟1세대 있는데 고민있어 10.13 23:01 18 0
주변에 군대에 가족이나 지인 있는 사람37 10.13 23:01 917 0
닭가슴살 맛있는거 추천해줘2 10.13 23:01 32 0
친구가 나 열등감 땜에 진짜 이유없이 싫어하는데5 10.13 23:01 58 0
과자 먹고 12시에 자기vs지금 처자기 10.13 23:01 16 0
봄라이트인데 옷 골라줄사람.... 제발..! ㅠㅠ 5 10.13 23:01 27 0
근데 요새 북한이 뭘해도 관심 못받으니까 좀 세게 나오긴하네 10.13 23:01 33 0
근데 진짜 미자때부터 술먹고 담배피고 놀고도 의대 가는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5 10.13 23:01 42 0
소녀의 행성에 나오는 아인이가 너무 예뻐.... 1 10.13 23:01 29 0
다들 제일 친한 친구 어디서 만난 사람이야?6 10.13 23:01 36 0
아무서워 속보뭐야ㅜ1 10.13 23:01 57 0
책 이름 찾아주실 분 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10.13 23:01 33 0
전쟁나면 수능 안 봐?6 10.13 23:00 112 0
최근에 출산한 육휴중인 지인 선물 추천좀11 10.13 23:0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00 ~ 10/17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