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제 게시물 알림 안 울린 이유가18 13:021398 0
T1 우리 우둥이… 우리 탑 막내가..🥹 15 09.10 19:343189 0
T1 와 대박 드디어 내년부터 도입 확정!!!12 11:261044 1
T1근데 우리 우둥이는 14 09.10 16:591506 0
T1 못참겠다 13 09.10 19:501435 0
상혁이 리스펙해주는 타팀선수분들6 08.17 21:57 331 3
상혁이 반쪽하트….?! 17 08.17 21:54 2170 0
그래서 멤버십 바막은 언제 재판 열리는..?1 08.17 21:47 25 0
서로 귀엽다고 막 올리는거보면 너무 좋다1 08.17 21:43 56 0
꼭 결승을 갔으면 하는 이유 4 08.17 21:43 107 0
케...제..페..... 08.17 21:41 52 0
얘넨ㅋㅋㅋㅋ 항상 다른 사람 사진으로 글을 올려1 08.17 21:41 53 0
근데 멤버쉽인원이 더 늘은거같다2 08.17 21:39 104 0
멤버십 우트오트 ㅋㅋㅋㅋㅋㅋㅋ1 08.17 21:36 50 0
민형이 멤버십! 1 08.17 21:35 25 0
구마 멤버십!! 08.17 21:35 9 0
서머우승기원 기도 2일차 🙏7 08.17 21:10 81 0
오늘 퇴근길 라이브 없대?9 08.17 21:06 537 0
와따 잘났다리4 08.17 20:59 123 0
정보/소식 제우스의 후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T1 김정균 감독-'제우스' 인터..4 08.17 20:46 155 1
럭키티원 아직도 고민중인데4 08.17 20:46 66 0
나 일하는 중이라3 08.17 20:43 51 0
오늘 인터뷰 꼬감이랑 우제인갑다4 08.17 20:41 87 0
오늘 운모로 방송봐서 울프 못봤는데10 08.17 20:41 1192 3
오늘 배준식씨 오시나요?4 08.17 20:39 2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10 ~ 9/11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