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굴 비난하는 목적으로 쓰는 글은 아니고 그냥 내 경험이 그랬단거…
오히려 60대 이상 노인들은 바락바락 무지성으로 소리 지리는거리 타격도 없는데
30대 중후반 여자들이 진짜…진짜 피말림 오히려 소리 하나도 안지르고 조곤조곤 따박따박 따지는데 문제는 이게 목적이 사과를 듣겠다는 목적도 아니고 하나 꼬투리 잡아서 오늘 너 피말릴거야 하는 느낌 진짜 알바하다보면 별별 진상들 많아서 인류애 다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