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해서
좋은 아이디어 있다고 신나셔서 카페에서 얘기 하시자 하는데 근거를 잘 모르겠고
나도 했던 생각이라서
아.. 근데저도 했던 생각인데 이미 많더라구요
하며 사람 힘빠지게 하는 화법으로 말함
근데 이 내용 속에 그 사람을 존중하기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전제로 말한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