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기억을 잃음(내 밥준비하면서 강아지 밥줄려고 그릇을 챙김 ... 빈 그릇이 바닥에 있지만 밥을 줬는지 강아지가 밥을 먹어서 빈그릇인지 모르겠음, 냉장고 문열고 왜 열었는지 모르는거는 너무 일상이라)
무기력의 끝을 달림. 식욕 외 욕망이 없어. 배우자 외벌이라 밥챙겨주고 빨래 강아지 산책정도는 함
adhd와 치매 우울증이 의심되기도 하고 단순 게으름인지도 궁금함. 병원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