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난 57… 야식 먹고 액상과당 먹고 폭식해도 57을 못 벗어남 대신 여기서 빼기도 어려움 그래서 그냥 많이 먹고 57 유지 중ㅎ



 
   
익인1
55
2개월 전
글쓴이
너도 부럽다
2개월 전
익인2
49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2개월 전
익인3
44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2개월 전
익인3
아니야 부러울 필요가 없는게 그만큼 키가 난쟁이기 때문....
2개월 전
글쓴이
키 몇인데??
2개월 전
익인3
153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에이 그래도 날씬항 거지

2개월 전
익인4
난 60 키는 168
진짜 신기하게 60위로 절대 안올라가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난 162야…ㅎ
2개월 전
익인5
폭식증왔을때 엄청 먹었는데 앞자리 6까지는 안 가봤어
58이 최대였단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앞자리 6 가본 적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흑흑 댓글 보니 나만 돼지군 빼야겠다
2개월 전
익인6
53
2개월 전
익인7
59까지 쪘는데 거기서 멈춤.. 빠지고 난 이후로는 55 안넘어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한창 뺐을 때 53 이상으로 안 올라갔는데 거식증으로 42까지 빠짐->폭식증 오고 57까지 찜 이 이후로 57 유지하고 잌ㅅ어
2개월 전
익인8
난없음,,, 60찍고 더 먹으면 망하겟다싶어서 내가 자제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도 57에서 더 먹으면 더 찔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자제 중이긴 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하 나도 정체기일 것 같아서 자제흐는중
2개월 전
익인10
나 52
진짜 개같이 쳐머거도 52이상을 찍어본적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부러워 52 내 꿈의 몸무게
2개월 전
익인10
나 키 작아
158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나랑 별차이 없구만 멀
2개월 전
익인11
60 넘으면 좀 자제해..ㅠㅠ
2개월 전
익인12
52
2개월 전
익인13
나눈 55
2개월 전
익인14
난 54-55
46키로까지 빼봤는데도 54로 돌아가고
59키로까디 쪄봣는데도 54로 돌아옴

2개월 전
익인15
45 근데 키가 쪼그매서 너무슬픔
2개월 전
글쓴이
키 몇인뎅?
2개월 전
익인15
155 왕키작녀야..ㅠㅜ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날씬 아녀? 내기준 키빼몸 110이면 날씬
2개월 전
익인15
고..마웜ㅠㅡㅠ
2개월 전
익인16
55로 7년 살았는데 좀 조절해서 마지노선 53으로 사는중
2개월 전
익인17
51
2개월 전
익인18
65

원래 80키로 넘었고 유지하다가 다시 빼려고

2개월 전
익인19
75!! 나만돼지구만.. 지금은 68 허허
2개월 전
익인21
그런 거 없고 그냥 어느순간 살이 왤케 쪘지? 하고 재보면 75키로라서 더 이상 찌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빼는 것뿐이얌.. 아마 나는 백키로까지도 찔 수 있을 거 같아ㅋ..
2개월 전
익인22
42
2개월 전
익인23
53
2개월 전
익인24
41...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2개월 전
익인25
난 아무리 많이 먹어도 52가 최대임
2개월 전
익인26
56 요요와도 폭식해도 절대 안 넘더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7
근데 ㄹㅇ 방심금물임 난 그게 47키로였거든
어느순간 그거 뚫고 살 확쪘어

2개월 전
익인28
56
2개월 전
익인29
165에 41.. 부러워하지마.. 일자몸매에 초딩몸매니까..

난 살집있고 라인있고 볼륨감있는 사람이 오히려 부러워

2개월 전
익인30
53. 왜냐면 53이 되면 야식 안 먹고 50까지 뺐다가 50 되면 다시 막 먹고 이걸 반복하거든ㅋㅋㅋ 키는 167
2개월 전
익인31
53
2개월 전
익인32
인생 최고 몸무게는 55인데 한번 51-2로 낮추니까 53이상으로는 안 찌더라
2개월 전
익인32
키는 165!
2개월 전
익인33
나도 163-4인데 56은 안넘길라해…
55만 돼도 몸 불어난거 느껴져서ㅠ
51-2가 젤 쾌적함

2개월 전
익인34
최대 몸무게는 62인데 왠지 더 먹으면 더 찔수 있었을듯ㅋㅋ
근데 위기감지하고 62부터 운동해서 살 뺐어
지금은 50~52 왔다갔다 함! 키는 166임

2개월 전
익인35
키가 작아서 최대 몸무게는 고3때 60인데 앵간치 먹어도 52 이상으로는 이제 안찌더라 근데 다이어트 중이라 슬퍼 ㅠ 지금은 46...
2개월 전
익인36
키 161 51 넘은적 없는듯
2개월 전
익인37
59
2개월 전
익인38
63?..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72 10.17 09:557303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8 10.17 13:206953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37 10.17 15:076004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496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0 2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못 잊을 확률 몇퍼일까?18 2:20 84 0
75a 는 크기가 어느정도돼??8 2:20 108 0
요즘 피부 너무 맘에 든당 9 2:20 154 0
20살까지 이랬던 애 나이 들었다고 자연스레 바뀜?5 2:20 68 0
00년생 너무 슬푸다20 2:20 356 0
오늘 설마 비오니?3 2:19 34 0
낮잠자서 그런가 커피먹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 졸려1 2:19 14 0
동숲 하는 사람 들어와주라‼️‼️‼️‼️‼️ 10 2:19 86 0
그 양념된 아몬드시리즈 뭐가 젤 맛잇어?6 2:19 31 0
축의금 15 잘 안해? 보통 10다음 20이야?3 2:19 37 0
익들아 서울에 ㄱㅊ은 숙소 있으면 추천해주라 2:18 12 0
친구랑 여행 한번도 안가본사람 있니...?5 2:18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상황에서 욕한게 잘못한거야? 9 2:18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연애에서 풍족함이 우선인데1 2:18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앙 완전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 1 2:18 56 0
결혼 해본 입장에서 결혼식은 어떻게 해도 욕 먹는듯2 2:18 46 0
너흰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4 2:17 35 2
이성 사랑방 큰일났어 오늘 만나서 키스할 것 같은데 우짜냐 나 모솔인데... 15 2:17 113 0
큰 손재주 필요없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 뭐있을까2 2:17 28 0
28살 남자친구 선물 머 사주지4 2: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56 ~ 10/1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