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359 10.20 20:1626575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23 9:4023163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32 10.20 19:3318115 3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41 10:4110308 2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73 10:367143 0
흑흑 어딜가도 한강작가님 책 다 품절이겠지?? 3 10.15 15:24 63 0
초경의 날이라고 잇츠미 생리대 1000원임6 10.15 15:24 53 0
헐.. 집앞 공구하는 마켓 신뢰도 극하락함 10.15 15:24 55 0
등 뒤에 리본 그려진 빨간가디건 어디거야?1 10.15 15:24 34 0
학교 앞 편의점에서 임테기 사도 되나3 10.15 15:23 40 0
회사 동료가 대놓고 몸평함 10.15 15:23 23 0
gs편의점 택배 원래 오래걸려? 10.15 15:23 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뭐가 더 좋아? 아랍vs두부 7 10.15 15:23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인사이에는 자존심 내려놓는게 왜이렇게 힘들지8 10.15 15:22 217 0
여성스러운 남자애들이 여자들이랑 잘어울려 원래?12 10.15 15:22 46 0
익들아 조말론이 원래 이렇게 비싸??? 50ml에 15만원이야?29 10.15 15:22 278 0
얘들아 나 알바 관둘지 좀 봐줘 제발11 10.15 15:22 57 0
나 오늘 밥 뭐 먹지 10.15 15:22 11 0
루이비통 온라인결제 하고 매장 픽업 해본 익들아! 당일날 하면 바로 픽업하러 갈 수.. 10.15 15:22 15 0
02년생 백수 통장공개 >< 40 15 10.15 15:21 107 0
이성 사랑방 공감능력 제로인 애인이랑 사귀는데 헤어지고싶어 2 10.15 15:21 59 0
제주도민 있어?? 10.15 15:21 14 0
새누리당이 국힘이지?8 10.15 15:21 27 0
부모님 왜 나 교정 안시켜주셨지 무턱에 돌출입 쩌는데3 10.15 15:21 49 0
건국대 화학공학부면1 10.15 15:2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3:32 ~ 10/2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1 13:32 ~ 10/2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