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업무에 집중도 못하고 해결도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우울하다

이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회사 나가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익인1
나도 요즘 좀ㅜㅜ 그래도 다시 정붙는 날이 올꺼야 우리 같이 조금만 버텨보는 건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같이 힘내자!!! 주말에 푹 쉬고 평일에 운동도 하고 그래야겠어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75 10.17 15:0773871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00 10.17 21:581415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701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304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68 10.17 17:166337 1
나한테 집착하는 친구... 도와줘 ㅠ 여익들19 5:03 49 0
지적이고 교양 있고 목표지향적이며 성실한 사람이고 싶다1 5:03 32 0
새벽반들아 각자 좋아하는 짤 있어? 6 5:02 57 0
인스타 스토리만 올리는 이유가 뭐야??5 5:02 72 0
새벽이긴 한가보네 5:01 43 0
나 술이 안 깨는데 어카지2 5:00 81 0
여익들 불화자 몇 개 가지고 있어 12 4:59 90 0
고객의 요청에 의한 착신정지1 4:58 102 0
클났다 잠이안와 난 왜 밤만 되면 잠이 안올까 4:55 23 0
내 인티 주 목적은 4:55 42 0
트위터 망해서 다들 옮기고있네...10 4:52 182 0
인티 어케 끊어 4:52 28 0
깡마르고 가슴없는 익들아 4:51 108 0
본인표출와 얘 진짜 엄청나게 숙련된 닌자 모기임2 4:51 52 0
왜 안 자 익들 2 4:51 22 0
자기 적성에 맞는+하고 싶은 일 하면서 본인이 만족할만큼 돈 버는 사람이 젤 부러움..2 4:50 39 0
너네 배에 힘 주고 다녀?4 4:50 59 0
걘 나 좋아할까6 4:50 115 0
기침 심하게 해서 학원 빠지는거 좀 그런가…3 4:50 17 0
너네 몇층에 살고싶어?5 4:5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44 ~ 10/18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