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진짜 명작인데ㅜㅜ



 
익인1
적흑크 진짜 좋아함 내 최애캐릭터 비중 많구
2개월 전
익인2
미스터리 트레인 내용은 괜찮은데 작화가 진짜 아쉬움.. 내 최애 작화 돌려내
2개월 전
글쓴이
월광소나타도 한편짜리영상 작화 요즘스타일대로리메이크돼서나와서 그때그 초창기의 음산한분위기안나서 아쉬워
2개월 전
익인2
월광 소나타나는 그래도 괜찮은데 미스터리는 진짜 작화가 개노답임 작붕오져…중요한 타이밍일때만 작붕..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502 10.17 21:5825998 0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65 10.17 17:1619407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3013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854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28 10.17 17:045524 0
리들샷 올영꺼말고 다이소꺼 써도 효과좋아??1 8:23 20 0
올해 남은 2달반동안 61에서 58 갈 슈 있을까 ..댜신 운동없이......2 8:22 16 0
엄마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데 ㅜㅜ 정작 남은 배려안함 8:22 34 0
나 괴롭힌 가해자 가족 8:22 14 0
난 내가 글래머인줄15 8:21 615 0
은행 사무직원 보조 일하는 사람..!!? 8:20 22 0
뭔가 가스찬 거 같아서 배 불편하고 아프고 8:20 52 0
하 드디어 금요일...1 8:20 42 0
사주때매 회사 퇴사하는 건 에바지?8 8:20 360 0
학창시절에 머리 길이 규정 있었던 00년생 이후 익인 있어?? 8:19 16 0
혹시 편의점 중에 리락쿠마랑 콜라보하는 편의점 이쏘? 8:19 14 0
뚱뚱한 사람 보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 보면 8:19 37 1
더 해도 될까? 그만 해야할까? 8:19 16 0
이성 사랑방 나 유학 사실 숨기고 애인이랑 사겼었거든18 8:19 323 0
신입인데 억울하게 혼나면 8:18 69 0
아오 폰 고장나니까 되는게 없네 안 들고 다니던 지갑도 챙겨야하고ㅠ1 8:17 19 0
근데 뚱뚱헌 사람 대부분은 살 잘 찌는 체질은 아닌듯100 8:16 1070 1
우알롱 모자 진짜 크게 나온다 8:16 18 0
얘드라 소진담 11시에 여는데 열자마자 가도 케이크 있을까?? 8:15 13 0
운동강도 높이고 한시간 vs 운동강도 낮추고 두시간5 8: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10 ~ 10/1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