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78 09.16 13:4613018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77 09.16 23:409312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24 09.16 17:0914009 1
이성 사랑방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59 09.16 12:5230593 0
애인이 나한테 진심인지 모르겠다 4:01 28 0
40초록글 뭐 애인이 가게 상호명, 음식사진 안 보내준다고 난리친거 글.. 14 3:59 54 0
다들 이별 생각해? 4 3:49 54 0
남자는 상황 때문에 힘들어도 헤어지자는 말 안 하지?5 3:45 61 0
이별 첫사랑 장기연애9 3:41 38 0
연애중 애인이 인터넷에 내 글 올려서 욕 먹고 있어5 3:39 106 0
근데 여기 온통 회피형에 관한 글이야…10 3:33 90 0
예민한거 진짜 너무싫다… 3:26 48 0
애인 집안 사정때문에 결국 끝났다4 3:25 81 0
잇팁여잔데 남자로 태어났으면 똥차였을듯4 3:20 64 0
바람 계속 피는사람은 분명히 문제 있는게 맞지? 6 3:19 40 0
이별 어제 하루동안 전애인 생각 0번 했네 1 3:13 47 0
5년연애했는데 연애초가그립다2 3:12 74 0
잇팁들 막 애정표현, 플러팅, 칭찬 이런 거 잘하는 편이야 못하는 편이야 ?5 3:10 55 0
전화 차단하고 휴대폰 끄면 연결할 수 없다고 뜨나?4 3:08 24 0
싸울때 한숨쉬는 사람3 3:06 55 0
예전에 애인한테 내가 잘못해 서 헤어진적이 있는데8 3:02 79 0
다들 문신 있고 담배 피우는 남캠 만날 수 있어?23 2:56 518 0
이런거 때문에 식는거 속물일까?8 2:56 123 0
신기하다 이제 짝남 생각안나 2:53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2 ~ 9/17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