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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l

난 진짜 궁금하다



 
익인1
난커서몰라 부럽당
1개월 전
글쓴이
ㄴㄷ...
1개월 전
익인2
아무 기분 안들어 매번 인지하고 살진 않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크다가 작아졌으면 작은거에 만족감을 느끼고 살겠지만 원래부터 작은건 진짜 아무생각이 안듦
1개월 전
익인3
솔직히 좋음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 진짜 부러오
1개월 전
익인5
아무 기분 안드러
1개월 전
익인6
어딜 가나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데 그냥 아무 느낌도 없음......
1개월 전
익인7
22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부럽다
1개월 전
익인11
33..,
1개월 전
익인8
쓰니도 뭐하나 남들이 칭찬하는 부분 있을거 아냐. 키크다던가 머리숱이 많다던가 피부좋다던가 눈크다던가 기타 등등. 그런거랑 기분 똑같음.
1개월 전
글쓴이
나 머리숱도 많고 피부도 나름 ㄱㅊ고 얼굴도 못생은 아닌데 얼굴형이 개망함
1개월 전
익인8
난 얼굴은 작은데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항상 머리숱많은 사람이 부러움. 다 자기가 못가진거 부러워하는거야~ 넘 슬퍼하지 말고 장점에 집중햐
1개월 전
글쓴이
제일 큰 걸 망해서 넘 슬퍼..
1개월 전
익인9
걍 아무 생각 안듬
1개월 전
익인10
아무생각없는데 결혼식날 머리작다는 소리 엄청들음
1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본인은 체감 별로 못함 그냥 남들이 말해줘서 그런갑다.. 하지 근데 마스크, 모자 살 때는 체감됨ㅋㅋ
1개월 전
익인13
22 체감 잘 못함 사진이나 찍어야 티나지ㅋㅋㅋ쿠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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