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키 168 잘생긴 외모vs키 186 평범한 외모1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8l

1. 키 168인데 잘생김. 연예인 급은 아니지만 일반인 상위 1프로 안에 드는 외모. 비율 좋음

2. 키 186인데 정말 평범한 외모. 비율은 보통

만난다면 누구 만날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4
2는 걍 만날 수 있으니깐 1만날래
그정도로 잘생긴 사람 만나는게 쉽진 않자너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익인6
2
2개월 전
익인7
1
2개월 전
익인8
1
2개월 전
익인9
2222
2개월 전
익인10
2
2개월 전
익인11
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00 9:464010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3806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8574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172 10:5323117 3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34 15:474246 0
이성 사랑방 엄마한테 연애 며칠째에 밝혔어?2 16:51 71 0
한국사 찍는 팁 좀3 16:51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짝사랑/썸 단계일때 안읽씹 한계 어디까지 둬1 16:51 71 0
주식 진짜 쌩으로 처음인데2 16:51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안읽씹 도대체 왜하는거야?4 16:51 45 0
국취 상담 3번 하고 지급하는데 얼마나 걸렸니 16:51 4 0
근로계약서에 총 금액만 적혀있는데 괜찮나?? 16:50 21 0
1시에 빨래돌려놓고 볼일보고왔는데ㅋㅋㅋ1 16:50 60 0
친구의 친구 인스타 팔로우해도 될까?? 16 16:50 340 0
중고거래사기14 16:50 19 0
하느님의교회 지령떨어졌나 요즘 맨날 보임 16:49 16 0
근데 만약 대사관 철수하는거 알게되면4 16:49 25 0
피크민하러 진짜 오랜만에 주말인데 산책했다 16:49 7 0
마라탕 먹고 두시간뒤에 누워도 되나?2 16:49 9 0
몇천원에 피부 물광내는습관 알려줄게 꼭 해봐 16:49 26 0
아이폰 16pro max 샀어용🖤2 16:49 29 0
허거링 옥수수면 얇은거랑 팽이버섯없는 마라탕집이 있구나ㅠㅠ 16:49 6 0
사랑은 타이밍 맞아?5 16:48 24 0
오랜만에 집밥먹는데 눈물나게 맛있네 16:48 9 0
한국 제3의 도시는 어디라고 생각해?48 16:48 566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04 ~ 10/19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8:04 ~ 10/19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