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무한테나 할수있어? 일주일 째 자기 전까지 카톡하고 잘자고 좋은 꿈 꾸라는건 그래도 호감이 있는거겠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왜 이렇게 많이 갈려ㅠ 내가 보수적인가 난 관심 없으면 잘자는 커녕 자기 전까지 카톡도 안하는데
2개월 전
익인1
엥 그게 왜
2개월 전
익인1
물론 내 관심사 바운더리만 가능
2개월 전
익인2
맞아 나 관심없는 사람이 잘자요 하면 네 부디 가위눌리세요 함
2개월 전
익인5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아 친구 먹고 싶다
2개월 전
익인3
안 좋아하면 무슨 꿈을 꾸고 잘 자는지 노 상관
2개월 전
익인4
내 기준 걍 인사치레임. 아무나한테 가능
2개월 전
익인6
하려면 그냥 하기도 함
2개월 전
익인7
그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를듯 내 경우엔 일단 인간적 호감 이상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왜 이렇게 많이 갈려ㅠ 내가 보수적인가 난 관심 없으면 잘자는 커녕 자기 전까지 카톡도 안하는데
2개월 전
익인8
그닥 의미부여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59 9:4670371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67 10:5358043 8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27 15:473566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31585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3956 9:5515085 1
무리애들이랑 축의 혼자 다르게 한 친구 ㅋㅋㅋㅋㅋ 23:10 20 0
제발.. ott 통합 좀..2 23:10 16 0
아 팀플 개짜증난다 진짜 23:10 9 0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없나6 23:10 17 0
만두에 오리엔탈 드레싱 ㄹㅈㄷ 꼭드세요2 23:10 14 0
눈크기 작았는데 갑자기 커졌다가 다시 눈크기가 작아진거면2 23:10 22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구질구질할 정도로 여러번 매달리는거 이해 안감1 23:10 67 3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기 아쉬워😢😢 2 23:10 57 0
매직하는 익들아 몇개월간격으로 해??1 23:10 12 0
사케랑 먹기 좋은 안주 추천 좀!2 23:09 7 0
커뮤 안해서 네웹 불매안하는 친구12 23:09 60 0
지성피부들 클오랑 클워 중 뭐 써?11 23:09 28 0
나 진짜 친구없음 결혼식 하면 올 친구 6명..ㅎ 4 23:09 27 0
인티 너무댓글짜다 ㅠ 23:09 11 0
눈이 큰데도 오렌즈 비비링이 개눈같아 4 23:09 44 0
대졸하고 왤케 오래 쉬었냐고 하면 머라 대듭해야대나ㅜㅠ 23:09 9 0
개는 잘못없는 거 아는데 진짜 새벽까지 짖는 거 9 23:09 29 0
속눈썹펌 괜히 했어 너무 후회됨 48 23:09 1123 0
요즘 이상한 댓에 관심 안주는 익들 늘은 거 같아서 좋음 23:09 12 0
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은 왜 서연고 학생들도 다 못 붙을까?22 23:09 6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3:56 ~ 10/19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23:56 ~ 10/19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