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치킨 + 치즈볼 먹고 식후 1시간 혈당 재니까 116나옴



 
익인1
전혀
1개월 전
익인1
혈당 왜 잼?
1개월 전
글쓴이
가족력 + 다이어트 중이라서
1개월 전
익인1
이대로 쭉ㄱㄱ
1개월 전
글쓴이
혈당은 얼마가 높은거야?
1개월 전
익인2
야이앀
1개월 전
익인3
자랑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4
기름진건 좀 밀릴수도 있긴 한데 걍 괜찮을듯
1개월 전
익인5
당뇨아님

정확한건 피검사에 HBA1C 추가하렴
(그냥은 안나옴. 저 검사는 3개월치 혈당 수치를 나타내서 이게 더 정확해. 혈당기에 재는건 시시때때로 변하니까 무의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1 09.08 17:287181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246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7 0
너에게 닿기를 mbti 추측 2 09.08 22:01 34 0
이 티셔츠 살말??? 09.08 22:01 11 0
부산 요즘 날씨 어때? 09.08 22:01 7 0
8개월동안 매일 1시간씩 걸었는데 허벅지 안쪽살 겁나 많이 빠짐27 09.08 22:01 776 0
나 전화실수 했는데 기록 남겠지? 09.08 22:01 13 0
야식 머먹지2 09.08 22:00 13 0
방탈출 알바어때? 09.08 22:00 11 0
169/56키로까지 쪘는데 현타 개많이온다11 09.08 22:00 245 0
이미 마음이 추석에 있어 09.08 22:00 28 0
하..짝퉁인거 알면 좀 사지마 진짜 왜들 그러냐9 09.08 22:00 152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오래 못 하는 것 같아.. 4 09.08 21:59 99 0
크림빵 09.08 21:59 14 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몇번을 봐도 재미잇가ㅜ 09.08 21:59 14 0
나 라면 진짜 잘끓임 이렇게 해서 먹어보ㅏ2 09.08 21:59 43 0
웨이브체형들 겨울에 외투 뭐입고다녀?? 09.08 21:59 13 0
빨리 추석 왔으면 좋겠다… 2 09.08 21:59 28 0
최근에 김녕해수욕장 다녀온 사람 있어?! 09.08 21:58 12 0
화장품 좀 그만 사재껴야겠음1 09.08 21:58 2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사친이랑 유사연애하다 환승했었는데11 09.08 21:58 138 0
댓글 좀 부탁해ㅠㅠ9 09.08 21:58 2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