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인생이 무료해ㅠㅠ 다들 관심사 있어?



 
익인1
인티에 댓글달고다니기
1개월 전
익인2
22 헤헤
1개월 전
익인3
진짜 요즘은 ott들락날락하면서 뭐볼까 하는게 취미임 진짜
1개월 전
익인4
베이킹!!!!
1개월 전
익인5
야구
1개월 전
익인5
아 미안 근데 이건 아닌거같아
1개월 전
익인6
여름이니까 수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3 09.08 17:287374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806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1 0
ADHD랑 우울증 검사 받고싶은데4 2:34 46 0
같이 노래방 갔는데 이러면 너무 스트레스야 ㅠㅠ5 2:34 222 0
장금이 애니메이션 인기 많아졌으면 좋겠다3 2:34 28 0
이성 사랑방 entp들아 상대가 너한테 서운하면 바로 말하는게 나아?7 2:33 75 0
못참고 컵라면 먹음 ㅜㅡㅜ1 2:33 29 0
과시는 열등감이다 맞말인듯13 2:33 261 0
나쁜 남자 좋아한다는 애들 중에 진짜 그런 애들 ㅂㄹ 없는듯2 2:32 27 0
얘들아 이런거 진짜 다이어트에 효과있어..?18 2:32 434 0
콜라겐팩 좋다.. 2:32 19 0
수백번 헬스해도 타고난 몸매 가진 사람은 못이기는구나? 6 2:32 98 0
난 진짜 나랑 딱 잘어울리는 직업 하고잇는듯 2:31 79 0
친구없는 엄마.. 5 2:31 162 0
아이허브 추천해줄만한거 있어?? 8 2:31 12 0
사주 연애운같은거 보면4 2:31 104 0
카드 들어가는 휴대폰 케이스 안 쓰는 익들은 그럼 카드 꺼낼 때마다 지.. 3 2:31 20 0
출석 빡빡하게 보는 교수님들1 2:31 23 0
라인에서 채팅 삭제한거 다시 복구 못하지? 2:30 11 0
6시간 자도 견딜만하지? 하루종일 공부해야 하는데11 2:30 130 0
그사람들이 2:30 16 0
밤샐까 말까2 2:30 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