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모적인거 말고



 
   
익인1
그건 바로 나
1개월 전
글쓴이
빙고 ㅋ
1개월 전
익인2
살림잘하고 돈도잘버는..
맞벌이필수 라고 말하는..

1개월 전
익인2
똑부러지고 어른들한테잘하고
나또한 기댈수있는그런사람?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좀 싹수가 돌아버린거 같은데
돈도 벌어오는 사람한테 살림까지 바란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이상적인게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이상적임을 가장한 염치, 양심없음 같긴 함 쨌든 의견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말 예쁘게 하는 사람
1개월 전
글쓴이
예를 들어 어떤 식으로?
1개월 전
익인3
상대방의 꿈과 비전을 응원해 주거나 자존감이 높이는 말들...긍정적인 말 해주는거
1개월 전
글쓴이
둥아 난 너의 꿈과 비전을 무한정 응원해 ㅋ 어때
1개월 전
익인4
애교많음,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기,자존감 높여주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1개월 전
익인5
애교 많은 여자 ㄹㅇ
1개월 전
글쓴이
휴 쉽지 않네 나 개무뚝뚝감자여자인데
1개월 전
익인6
날 좋아하고 바람 안핀다는 이 두가지 확신을 주는 사람
1개월 전
익인7
사친 단 한명도 없는 여자
1개월 전
익인8
나만을 바라보고 본인을 존경하고 보잘것 없어도 늘 최고다 멋지다 해주는 지갑이 얇을 때 가끔 "오빠 오늘은 내가 쏠게!"라며 한턱 내거나 몰래 계산할 줄 아는, 본인이 빠뜨리고 부족한걸 잘 챙겨주는 센스가 많고 애교가 많지만 기댈수 있는 섹시큐티미녀
1개월 전
글쓴이
하 내 전남친 생각나네 너 몇 살이니
1개월 전
익인10
사실 마지막 섹시큐티미녀가 핵심인거지? ㅋㅋ쿜ㅋ쿜
1개월 전
익인9
자기 노는거 터치하지 않는 사람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1 09.08 17:287181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246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7 0
커몬무니 5:16 4 0
모기 잔인하게 죽여놨는데 또 있네 5:14 8 0
인스타계정 누가봤는지 알수있는 방법 아예 없는거 맞지? 5:12 23 0
리나메1 게임 갑툭튀 나와? 5:11 10 0
아아아악 똥마려어 5:07 14 0
밑글 보니까 손아섭 엔씨 유니폼 보고 골때려하는 누리 영상 5:03 14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 5:02 36 0
흙동네는 상대적 박탈감 느낄 일이 없음... 5:02 38 0
네일 골라주세요💅 5:01 22 0
왜 요즘은 꿈에도 나오지 않는지 5:01 18 0
오후에 말차라떼 마셨다고 지금까지 잠못자는게 말이돼 5:00 38 0
지는 맨날 새치기 하면서 4:57 20 0
이건 시간 지나면 정지 풀리지?? 4:53 24 0
렌즈는 왜 새로 개시하면 반대로 뒤집혀 있을까 4:53 12 0
비둘기가 수도꼭지에서 물마신대 4:50 19 0
코인 선동 당한 사람 없길 바람 4:49 9 0
요즘 읽는 소설책 읽으면 ptsd 와서 조금씩 읽고있음 4:45 20 0
입맛이 없는것두 힘들당 ㅠ 4:43 16 0
미친 곱등이인지 귀뚜라미인지 진짜 개공포다 4:43 14 0
애인 생일겸 식당 예약하려고 하는디 4:43 1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