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명품 산거 전시해놓거나 브이로그, 인스타 올릴 때마다 항상 oo대생의 어쩌구 (근데 내용은 학교랑 관련 없는 내용…) oo회사 인턴/직종의 어쩌구 이런거 보면 뭔가 좀 깨는 느낌이 든다…? 부러워서 그런거라기에는 나도 그 사람하고 같은 학교 같은 회사 다녀도 그래… 그냥 나랑 결이 안맞는 사람 같아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뭔지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