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67 10.20 16:096933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2 10.20 15:0477151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167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09 10.20 18:2211008 1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0 10.20 17:1433712 0
다이어터들아젤리블리 오렌지망고맛 먹어1 10.20 12:38 37 0
요즘 약간 헤어지는 시기인가??4 10.20 12:38 169 0
30대에 연애하면 콩깍지 씌여서 다들 결혼하는거야?17 10.20 12:38 502 0
살 조금 쪘는데 얼굴은 왤케 커졋으며 허리는 왜 두꺼워졌냐 10.20 12:38 1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위로좀 해주면 안될까3 10.20 12:38 82 0
남자든 여자든 확실히 나잇살 이런거 있는 것 같음3 10.20 12:38 58 0
요즘 애들 왜케 인스타 안하니ㅠㅠㅠ15 10.20 12:37 106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안 좋게 헤어지고나서 새로운 이성이랑 연락할 때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12 10.20 12:37 149 0
이 날씨면 롱부츠 가능해??5 10.20 12:37 97 0
익인이들은 언니오빠가 자기들이 해외여행 간다고 집에 조카 맡겨?19 10.20 12:37 41 0
아방수같이 살고싶다1 10.20 12:37 16 0
국전 오늘 휴무인거 안알아보고 와ㅛ는데... 10.20 12:36 16 0
나 슬랜더랑 연애하고 싶어서 소개 받는데16 10.20 12:36 3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말 마다 자고가는데 내가 유난인건가?8 10.20 12:36 269 0
파워레그프레스 하는데 허리 아픈거 대체 뭘 고쳐야돼??4 10.20 12:36 34 0
155cm 85kg 초고도비만인데54 10.20 12:36 814 1
익들아 겨 냄새에 발을씻자 도움 좀 될까?..ㅋㅋㅋ ㅠㅠ(더러움)4 10.20 12:36 29 0
성인자식이 집 비우면 다이어리,일기장 뒤지는 부모10 10.20 12:36 69 0
한능검 벼락치기 했는데2 10.20 12:36 246 0
초록글에 허리 몇인치냐, 몇인치다 하는거5 10.20 12:35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