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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내가 장보고 짐 많아서 내가 동생한테 도와달라고 내려와있으라함. 집앞까지 왔는데 동생 없어서 엄마 빡치고 동생은 내가 나와있으라 안하고 내려와있으라 해서 엘베 앞쪽에 서있었대. 그거땜에 엄마랑 동생 서로 쌍욕하고 싸움..



 
익인1
헉,,,,,,,,,,,, 아니 서로 오해가 있었던건데 왜,,,,,,
1개월 전
익인1
쓰니 얼른 맛있는거 시키든지 어,, ㅁ중간에서 뭔가 역할을 좀 해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엄마 이미 나한테도 화났고 동생은 엄마한테 절대 사과못한다여서 내가 뭘 할수있는게 없음..
1개월 전
익인1
맛있는거 시켜서 거실에 쫙 차려두고 엄마,, 동생아,,, 내가 미안해,, 일단 나와바바 어,,? 돈이 아깝잖아 어,,? ㅇㅣ러면서 살살,,,
1개월 전
글쓴이
그정도를 넘어서 진짜 둘이 쌍욕하고 낳지말지그랬냐 여기까지 갔어..나는 엄마 선풍기랑 드라이기 던지려는거 막고ㅜ
1개월 전
익인2
아이고 ㅠ 날씨가 더워서 누구든지간에 예민해지는 시기긴 하지 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걸 그대로 말해 오해가 있던거라고
1개월 전
글쓴이
아는데 이미 욕하면서 싸워서 복구가 안돼
1개월 전
익인3
그냥 냅둬 ㅠㅠ 더워서 더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서 그런 듯 알아서 풀릴거야
1개월 전
익인4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둘한테 사과해 그냥
1개월 전
글쓴이
했는데 소용없어ㅜ 엄마는 짐 들고있는거 알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안에 들어가있냐고 화내고 동생은 날 더운데 왜 나가있어야하냐고 싸우는중이라
1개월 전
익인5
에휴..날도 더운디 넘나 열내시는드
1개월 전
익인6
네가 말 전달 잘못해서 오해한 거라고 그만하라 말했어? 동생이 제일 억울할만하지...
1개월 전
글쓴이
ㅇㅇ첨부터 알고있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오는지 쳐다는 봤어야지 이거라..애초에 마트도 동생 날 덥다고 혼자 안간거였어서 엄마가 더화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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