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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보는데 어릴 때 벨기에에 입양된 한국인 30대 여성분이 어릴 때부터 뭐가 느껴지고 보이고 그랬나봐

그러다가 한국에 있는 친가족들을 20대 초반에 만나게 됐는데

그때 이미 친엄마는 죽음을 앞둔 암환자였고 맏언니는 이미 교통사고로 사망한 상태

그래서 결국 친엄마는 죽고 몇 년이 흐른 후에 밥을 먹고 있는데 귀에 '언니가 죽었어. 언니가 죽었어.' 이런 소리가 들리더래

그리고 알아보니 둘째언니도 죽음; 자살로

이후로 둘째언니가 귀신으로 자꾸 따라다닌다는 게 느껴지더래

암튼 가족들이 자꾸 죽고 뭐가 자꾸 보이고 이러니까 한국무당을 만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 다 얘기해주고 나니까

무당이 '무당이야. 무당 해야될 거 같애' 하고 끝남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다가 ㅇ0ㅇ!!! 함... 너무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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