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부터 긴말 하다보면 자꾸 옆으로 새고 단어도 이상하게 말해 ex) 대답->답장
근데 엄마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말하더라고 내 동생은 나보다 더심하게 말못함 걔는 말도 더듬어
이것도 유전인가 아니면 엄마가 키워서 그런말을 듣고자라서 둘다 이렇게 된건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