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일 하고 몸 아프기도 할 정도로 패턴문제도 생겼는데 돈은 잘범 월 350정도..? 그러다가 그만두고 돈을 떠나서 보람찬 일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까 돈이 최고라고 몸 힘들어도 했던거랑 비슷하게 돈 많이 주는 대기업 공장 일 같은걸로 알아봐라 결국 남는건 돈이다 뭐 이렇게 말하는거.. 본인들도 몸 갈아서 일하는 직업이긴한데 자식한테 이렇게 말하는건 돈이 없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