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코모양에 변형 가??? ㅠㅠㅠ



 
익인1
?????? 병원에 빨리 연락해 내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경제관념 박살난것도 정신과가서 고칠수 있어? 1 12:14 34 0
디올 홀리데이 한정판 하이라이터 사려 했는데3 12:14 479 0
친구가 좋아하는 빵을 샀는데 그 친구가 다이어트 중이면 안 주는 게 낫나?3 12:14 38 0
오늘 패딩 오바야??2 12:14 72 0
생리하면 인바디 평소랑 많이 다르게 나와?1 12:13 22 0
한입거리 간식 추천좀!!2 12:13 29 0
선물용으로 핸드워시 사려고 하는데 논픽션꺼 괜찮아? 12:13 15 0
생리하면 배 안고픈 이유가 뭘까 12:13 14 0
왜 안잊혀지는거야? 12:1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걱정되게 왜 연락을안하는거지.. 12:12 62 0
컴활 2급 필기실기 둘다 한번에 붙었는데2 12:12 46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짝남이랑 어떻게 가까워져야할까?? 6 12:12 99 0
요즘 서울 날씨 ㅇㄸ 트위드 딱이야? 12:12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행동이 이해가 안돼1 12:12 52 0
조리원... 쉬는곳아니였나.. 나 왤케 바쁨...ㅋㅋㅋㅋㅋㅋㅋ25 12:12 695 1
일머리 없는 사람들 진짜 절대 죽어도 안 고쳐져?4 12:12 68 0
이 과자 너무 맛있음.. 미치겠어..8 12:12 66 0
간호조무사 하다가 중소사무직 하는데4 12:12 207 0
치마에 잘어울이는 흰 단화 추천좀 ㅠㅠ 컨버스 말구..1 12:12 16 0
관심있는 사람 생기면 다이어트랑 식단 운동 다 하고 돈 써가며 옷 이쁜거 사는데 12:1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