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연예인처럼 하고 간 것도 아니고 (가끔 해외에서 막 연예인st로 꾸미면 착각하고 찍자 하는 사람 있는 경우는 봄)
쏘야 누가 봐도 굉장히 걍 평범하고 선량한 여행객처럼 하고 갔는데 무슨 다 쫓아와서 사진 찍자 그래
유튜브 하는 거 같아서 그러는 건가? 유명한 틱톡커나 유튜버인 줄 알고?
아니 너무 오바 떨면서 다 쫓아와서 사진 찍자 그러니까 쏘야도 진심 그만 찍자고 그래.. ㅠ 까지 가고
저런 것도 인종 차별인가? 싶고(어그로 글 아님 진짜 진지하게 궁금함 ㅠㅠㅋㅋㅋ)
뭔 동물원 동물 보듯이 사진 찍자 하는 거 같아서 걍 좋게 안 보임 갈수록
지나가던 사람이 차이나~ 이러고 가는데 뭐임 진짜?
걍 인종차별자 1명 + 유튜버나 틱톡커군아! 사진 찍자~! 하는 사람들이 우연히 많은 건가?
진짜 저런 거 첨 보는데... 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