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ㅇㅇ 어디있나요? 이런 단순한 질문은 괜찮은데

여러번 와서 그거 자세 아니다 얘기하는 훈수도 싫고

지혼자 내적친밀감 생겨서 스몰톡 거는 사람들도 싫음

걍 혼자 운동하게 냅두면 안되냐

요즘 며칠사이에 이런일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익인1
모자 눌러쓰고 하는거어때
2개월 전
글쓴이
모자 쓰면 덜하려나... 조언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무조건 마르다고 예쁜거 아닌데..2 20:38 37 0
토스 지원금 아는사람ㅜㅜ 20:38 9 0
내일 베트남가는데 준비한게 숙소 비행기 여권 끝이야3 20:38 63 0
상해 3박4일 45만원이면 충분할까??2 20:38 11 0
웬만하면 가격은 품질에 비례하는듯 20:38 11 0
아빠 지금 궁예 누구인가 보고있음ㅌㅋㅋㅋㅋㅋㅋ7 20:3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잘 하는법10 20:38 97 0
나 남미새임 3 20:38 58 0
여자 25살쯤이면 보통 젖살빠지고 자기자신을 꾸미는 스킬이 늘어날때야??1 20:37 22 0
그사람 혹시 내 몸만 그리워해? 1 20:37 13 0
26이고 곧 27인데 인생이 답이 없다1 20:37 23 0
강원대 훌리 20:37 10 0
익들은 국민대에서 홍익대로 편입 붙으면 무조건 가야한다 생각해?3 20:37 16 0
사실 난 이런탕수육이 좋음3 20:37 153 0
나 옷 좀 잘입는다 하는 익있니~??8 20:37 200 0
나 담달부터 집에 생활비 10씩 내게... 1 20:37 21 0
일주일에 2-3일 채식하는데 배 터지게 먹어도 뱃살이 안 나옴...7 20:37 536 0
아배달시켜먹을까말까 고민햇는데 2 20:36 14 0
하 편의점 갈 건데 뭐 먹지1 20:36 10 0
속담 하고 있나? 나 담배 20: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