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5시간씩 근무하니깐 너무 힘들어서 퇴사 진지하게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그 상사가 자꾸 지 힘들다고 먼저 퇴근하고 나혼자 남아서 일해서 더 힘들었거든?
근데 회식때 대체 뭐가 힘드냐고 이해가 안간다는 거야
나도 술에 취했지만 니땜에 힘들다고 못 해서 주말,새벽 전화 오는 거요.. 하니깐 그럴거면 이 직무를 그만두래..ㅎㅎ 아예… 그만 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