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사랑하는 사람 잇는거랑 놀고싶은 마음 잇는거랑 별개라고 생각해??
헤어지자니까 울고불고 자기 진짜 나없으면 못산대
다시 만날생각없는데.. 날 사랑햇던건 진심이었을까 싶어서…2년을 만낫는데 과거가 다 부정당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