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ㄹㅇ 20살에 개명했는데 아빠랑 사이 안좋다고 충동적으로 한거기도하고 진짜 뭔 인스타 철학관에서 이름받고 개명한거라 찜찜하기도하고 이름바꿨다고 인생 잘풀리고 그런것도 당연 없음 내 마음가짐이 똑같기 때문이지 그래서 원래 이름으로 개명하려고 너무 어리석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33 09.09 17:1249109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22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1 09.09 13:475076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1 09.09 09:2114666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6756 35
배가 나무 고프다 1 09.09 22:01 13 0
교정익들아 악궁확장이랑 발치 중에 골라야 된다면 뭐 할 거야?! 09.09 22:01 14 0
엄마가 자꾸 내 월급날마다 백만원씩 빌려가는데2 09.09 22:01 33 0
망상 끊는법 있나 09.09 22:01 19 0
비밀인데 나 삼수했는데 놀아서..수능 4-5등급이었다 4 09.09 22:01 24 0
이쁜데 모쏠이면3 09.09 22:00 43 0
닭오븐구이 반마리에 소주마시면 살 많이찔까?? 09.09 22:00 16 0
26살인데 물치 1학년이거든 도망칠까 계속 다닐까8 09.09 22:0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연락왔어30 09.09 22:00 365 0
우리 엄마 헬로키티 좋아한대 09.09 22:00 13 0
이거도 j야?? 7 09.09 22:00 31 0
남자친구 영양제 처음 먹였는데 09.09 22:00 21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쓸건데1 09.09 22:00 14 0
요즘 모기는 청바지도 뚫네5 09.09 22:00 20 0
보정동 카페거리 아는 익 있어??? 분당선 죽전역인데2 09.09 22:00 18 0
ㄹㅇ 20밤 초반때 이뻐서 난리였는데 ㄹㅇ 30 다가가니까 주름이란 이것저것 관리 ..16 09.09 21:59 1222 0
이성 사랑방 울 회사 부서 단톡에 상간남 사진 올라옴 ㅋㅋ 09.09 21:59 92 0
진학사 그 칸수?? 그거 어떻게 보는 거야? 09.09 21:59 14 0
남북전쟁나면 세계대전이야?6 09.09 21:59 42 0
뷰러 한 눈이랑 안한 눈이랑 엄청 차이난다2 09.09 21: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