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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쌍욕하고 니 새끼 껴안고 죽어라 이런 욕하는 중.. 아시끄러워ㅜㅜ



 
익인1
이밤에 웬 민폐여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자주 싸워서 이젠 익숙함 ㅋㅋ 좀 조용하다가 지금 다시 시작됐어ㅜ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이혼하지 같이 합가해서 사는건가?
1개월 전
글쓴이
엉.. 부부도 맨날 싸우고 애들이랑 부모끼리도 맨날 싸워 그냥 매일 소리지르는 가족임
1개월 전
익인3
어우 이시간에참
1개월 전
익인4
애 있는거 아닌가 애가 안들었으면좋겠다
1개월 전
익인4
난 예전에 옆집에 부부싸움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인터폰켜고봤더니 남편이 나오고 부인이 칼던지는거봄…애들 우는 소리들리고
1개월 전
글쓴이
애들도 이런 거 듣고 커서 완전 이상하게 컷던데.. 학교에서 따로 수업 듣는 정도래 가끔 부모랑 애 싸우는 거 들어보면 완전 엄마 말하는 거랑 똑같음 애만 불쌍하지 뭐
1개월 전
익인4
애들도 다아는데 듣고보고 배운거지 뭐…부모가 그러면 애가 전쟁터에 떨어진정도 스트레스 받는다던데 애만 불쌍한거 ㄹ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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