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정신 출타한 채로 전해질음료라도 수혈하고자 편의점 문 열었는데 꿈인가..?문 열자마자 바로 어서옵쇼~! 하며 뽀뽀를 하는 동그렇고 보송한 점장님이.. pic.twitter.com/wDSzpdp9Fq— 뇌졸이 (@glutenfreesoy) August 5, 2024
무더위에 정신 출타한 채로 전해질음료라도 수혈하고자 편의점 문 열었는데 꿈인가..?문 열자마자 바로 어서옵쇼~! 하며 뽀뽀를 하는 동그렇고 보송한 점장님이.. pic.twitter.com/wDSzpdp9Fq
마지막 뽀뽀 어떻게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