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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키빼몸 120~125 정도…

내가 예전에 아파서 저 정도 까지 빠졌는데

ㄹㅇ 기력도 없구 뼈도 부러질거 같아서 걷는건 기본이여 일상생활을 못하겠던데…. 원래부터 체질인 사람들은 다른가…



 
   
익인1
나 165에 43인데 남들보다 식욕이 없고 입짧긴 해!
1개월 전
익인2
걍 계속 저렇게 살아서 그런가보다함
1개월 전
익인2
168에 43->45->48인데 지금이 제일 좋긴해
1개월 전
익인3
난 다이어트해서 그정도라 진짜 일어날때마다 휘천거리고 힘들고 그렇거든? 근데 내친구는 모태뼈말라라 걍 안그렇대 ㅇㅇ 유지라기보단 일상임
1개월 전
익인4
나 161 40인디 우린 유전
부모님 둘다 마르심

1개월 전
익인5
난 유전..
1개월 전
익인6
원래부터 체질이 키-120 정도 돼서 거기서 몇키로만 더 빼서 노력하면서 유지함
사람이 원래 맞는 무게보다 10키로 빼고 이러면 무리가 갈듯

1개월 전
익인7
158 75에서 38까지 빼고 거식증 씨게 옴 ㅋㅋㅋ 그래서 유지 중인 거야
1개월 전
익인7
입도 심각하게 짧아져서 무서움+안 들어감 콤보로 하루에 한두 끼 겨우 채움
1개월 전
익인24
22 나도 이래
1개월 전
익인7
근데 ㄹㅇ 웃포는 고치면 75로 돌아갈까 봐 약도 먹는 둥 마는 둥 삶
그때랑 비교해 보면 삶이 비교도 안 되게 달라짐
사람들도 다 예쁘다고 해 ㅋㅋㅋ
난 진짜 먹는 것 자체가 고통인데

1개월 전
익인24
ㅠㅜㅜ 이젠 먹는게 안즐거움 메번 칼로리 따지고 제한하고….
부모님은 나 거식증 나은줄 알음 따로 살아서 매번 만나면 건강한 풀떼기로 배 채우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힘들다 인생이

1개월 전
익인8
걍 항상 이렇게 살아왔어서 아무 문제가 없어
1개월 전
익인9
유전ㅇㅇ
1개월 전
익인10
원래 유전인 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괜찮은것 같고 다이어트해서 된 사람은
먹는양을 진짜 줄여서 악착같이 버티는거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뼈말라라 일부러 찌우려고해도 잘 안찜
남들보다 좀 무기력하긴함

1개월 전
익인12
본투비마름인데 운동 꾸준히해서 본문처럼 쓰러져가는 해골은 절대 아닌데..ㅜ 속상하네
1개월 전
익인13
장이 안좋고 입도 짧음 그러고 부지런히 움직여
1개월 전
익인14
키가 커서 뼈말라까진 아니지만 말라서 생긴 이상은 딱히 없는 거 같은데.. 한번도 110 아래로 내려간 적 없는 사람
1개월 전
익인15
친구보니까 진짜 덜 먹던데
1개월 전
익인16
그냥 원래 그랬어서 기력 없거나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난 체력 좋았었당 밥도 앵간한 사람들보다 많이 먹는편이었공...ㅇㅏ 근데 난 먹고나면 거의 바로 똥싸긴함 ㅋㅋㅋ 바나나 똥
1개월 전
익인17
나는 유전은 아니고 교정 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안먹던 시기 있었는데 그때 쫙 빠지니까 그 이후로 잘 안찜 그냥 이대로 유지더ㅏ서 사는데 아무 문제 없움
1개월 전
익인19
먹는거보다 자는걸 조아해
1개월 전
익인20
나 딱 저런데 먹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배부르면 그냥 그때 딱 멈추고 안먹어
1개월 전
익인21
난 체질이야 하루 3끼 든든하게 먹고 마라탕 치킨 등등 먹고싶을때마다 막 먹어
1개월 전
익인22
와 나 진짜 힘들때 입병나고 최저몸무게 찍을때도 120은 안되던데... 유지하려면 걍 체질이어야할듯
1개월 전
익인23
유전으로 뼈대 자체가 마름
1개월 전
익인23
그리고 아예 안 먹어 남들 1인분이 내 1/3정도
1개월 전
익인25
내 주변 뼈말라들은 진짜 덜 먹어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완전 소식함

1개월 전
익인26
딱히 먹기가 싫어
1개월 전
익인27
나 같은 경우는 입이 짧아
1개월 전
익인28
나 체질이 그런데 그냥 소화장애랑 어지럼증은 내 인생의 디폴트값인 느낌이야
1개월 전
익인29
밥 먹는걸 별로 안좋아해
1개월 전
익인30
체질임 태어날때부터
1개월 전
익인30
근데 이거 조심해야됨ㅋㅋ 억지로 먹어서 찌우면 살찌는 체질로 바뀜 다이어트 시작해야됨
병원에서도 살찌우려고 무리하게 먹지말라고 하더라

1개월 전
익인31
166 46인데 태어날때부터 계속 말라서 이상한거 모르겠음 매우 건강해
1개월 전
익인32
기력도 없고 잘아프고 허리 아프고 근육없어서 소화안되고 밖에만 나갔다 들어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어
1개월 전
익인32
근데 나 어렸을 때부터 이랬어서 이게 정상인 줄 알았어 근데 아니라고하더라 헬스 끊을거임
1개월 전
익인32
뭔가 중의적이잖아 다닐 거라고ㅋㅋㅋㅋ
애초에 잘 못먹음 소화가 더뎌서
소화기관은 다 근육덩어리인데 근육 없어서 그런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33
유치원때는 다른 친구들처럼 통통하다가 초등학생때부터? 계속 말라왔었어
1개월 전
익인34
빼고 유지중이라 다 가려먹는 중
유전 체질 진짜 부럽..

1개월 전
익인35
원래 걍 말랐었음
먹는 거 조아하는데 입이 짧은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36
걍 유전임 아무것도 하는거 업ㄱ음
1개월 전
익인37
조금씩 자주 먹어 몸도 좀 약하고
1개월 전
익인38
그 정도로 마른 사람들은 체질이라 잘 살더리
1개월 전
익인39
부럽다 후ㅜ
1개월 전
익인40
그냥 체질이던데
1개월 전
익인41
유전 체질인듯
1개월 전
익인42
170/43~50 요샌 50으로 유진데
1. 기력 있음. 오히려 체력 좋다는 소리 들음
2. 뼈 부러진 적 없음 건강검진에서도 이상 무
3. 걷기 아주잘걸음 보통사람 이상 날씨 좋을땐 편도 한시간반 걸어서 퇴근
4. 일상생활 아주 정상임 잘먹고 잘잠
많이먹어도 걍 안쪄 물론 많이먹는다는 내 주관적 기준이긴함

1개월 전
익인43
그냥 체질 근데 기립성저혈압 같은거 자주 와 나는,,, 근육이 아예 없고 가죽만 있어서 체력 진짜 안좋음
1개월 전
익인44
원래 그러면 그게 체력 부족한건지도 몰라… 나 뱡원에서 살 찌우라해서 일부러 살찌우고 나서 예전에 체력이나 건강 안좋았던거구나 느낌ㅠㅠ근데 먹으려고 노력안하먄 원래대로 돌아와서.. 요요처럼..난 오히려 살빠지는ㄱ 스트레스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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