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애초에 들이대질 말든가!!!!사귀고 두달동안 난 이제 맘 열고 애정 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보다 안맞는거 같네 뭐네 하고 내탓도 하면서 핑계거리 늘어놓고...결국은 맘 식어서 그런거면서 하 사실 생각보다 잘 안맞는건 나도 느끼고 있었고 내가 느끼기에 연애초같은 설렘이나 재미가 없었어서 나도 고민중이긴 했지만 난 맞춰간다고 생각하면서 감정주고 있었단 말야ㅜ 근데 진짜 생각도못하게 이별 당해서 그냥 허탈해,,,엄청 좋아한것도 아니었고 다시만나도 잘 맞을거 같진않지만 상대의 이별핑계가 내탓이라서 그런가 괜히 내ㅜ잘못같아서 미련이 막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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