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별로 알려주고싶은게 아닌데 입싼애가 물어보면 말 안할거야?4 2:42 38 0
배고픈데 지금 짜파게티 먹말5 2:42 21 0
진짜 대학친구는 중고딩친구랑 다른듯32 2:42 515 0
코성형 2일차인데 너무아파서 눈물 줄줄나고 미쳐버리겠어 이거 얼마나 가??1 2:41 23 0
미용실 잘아는익들잇어? ㅠ 오늘 네이버예약안하고1 2:41 24 0
근데 게을러도 돈떨어지면 일하게되있더라1 2:41 37 0
열심히 사는 사람보면 동기부여가 돼야되는데 2:41 26 0
퇴사한지 두달 세달 되어가는데 아직도 피곤해 2:41 21 0
이성 사랑방/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그만하자는 말 7 2:41 69 0
근데 북한은 왜 새벽에만 풍선 보내는거임?9 2:41 549 0
와 ai진짜 짜증나겠다3 2:41 174 0
내 속얘기 약점 다말하고 친화력 쌓이는거14 2:40 221 0
나 골반 평범한 편인가? 22 2:40 266 0
아 메가 커피 신상 음료좀 적당히내...하..3 2:40 101 0
지금 드라이기 써도 되겠지 2:40 16 0
두시간 뒤.. 일어날 수 읶겠지 내 애플워치만 믿는다 2:40 15 0
샤넬향수 11가브리엘 22코코마드모아젤 2:39 17 0
얘들아? 나 오늘 행궁동 가는데 꼭 가야 할 곳 알려줘3 2:39 45 0
자다 쎄해서 깼는데 2 2:39 342 0
한국 사회 비판하면 아닌데 괜찮은데? 우리만 그런거 아닌데? 이러는 사람들 신기함9 2:38 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