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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5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44 10.24 21:436695 0
일상와....도서관 옆자리 질염냄새 미쳤네 진짜....161 10.24 12:2516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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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근육 놀란거 때문에 운동 쉬고 있거든7 10.22 12:09 24 0
퇴근하고 찍먹 오감자 사서 먹다가 자는게 소소한 행복이다5 10.22 12:08 32 0
bhc는 뿌링클 가루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10 10.22 12:07 524 0
메뉴 돌려돌려돌려판 돌려서 결정하는거 어때1 10.22 12:07 20 0
토익 10.22 12:07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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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떡만두국 나왔는데 칼로리 ㄹㅈㄷ네 10.22 12:07 25 0
실업급여 받는동안 알바 못하니까 공부할건데 뭐 할까... 10.22 12:07 26 0
후임.. 제주다녀왔는데 왜.. 좀 그렇지,,17 10.22 12:07 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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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가가기 어려운 남자한테 어떻게 다가가?1 10.22 12:06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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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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