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나는 반대로 살찌워야되는 입장인데

옛날에 뭐 스무디 카페음료 미숫가루

이런걸로 살찌웠다가 위장건강 아작나서

다시 살이 빠져버렸거든

건강유지하면서 살찌울방법을 생각하니까

재료들이 건강한 그리고 당치수가 높지않은것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식품들이 딱 내 목적에 맞음

통밀빵..땅콩버터

이런거 죄다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들이잖아

이걸 그냥 나는 반대로 끼니 사이에 간식으로 추가로 낑겨먹으면 살찔테니까..

다이어트관련된 음식 그런것들이 건강에 도움되는게 꽤많더라..

애사비도 먹어보고있고..(독소빼는 느낌으로다가..ㅎ소화도 잘된다길래)

최대한 건강하게 찌우려고 엄청 찾아보는중

누가 내 알고리즘 보면 다이어터인줄 알겠음 ㅋㅋ

다이어트식으로 만드는 요리들도 꽤많이 도움되는거같고ㅋㅋ하여튼 여러모로 도움됨….

아까 쿠팡에서 벌써 5만원어치 주문해버림

통밀빵 땅콩버터 딸기잼 해가지구 간식으로 먹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04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512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66 10.23 17:481401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6 10.23 17:5941963 9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3 10.23 22:3511613 1
상사 너무쿨해 1 9:22 16 0
나 목욕탕갔다가 질염걸린적있음... 9:22 48 0
솔직히 문과 4등급이랑 이과 4등급 아예 다름3 9:22 89 0
다래끼 멍울 조금 잡히는데 점점 호전되고있으면 9:22 8 0
소고시 부채살 많이 질겨? 9:21 10 0
수도권 오늘 얇은 니트에 숏코트 입을까..8 9:21 57 0
아 밤에 먼가 까먹은거 같더라니 립밤 안발랐네 9:21 12 0
알바로 몇살까지 먹고살수읶다고생각함 ?4 9:21 41 0
예쁜 애들이 성격이랑 사교성 좋은거 마즘 9:21 20 0
쓰레기 풍선 왜 자꾸 날림1 9:21 19 0
너넨 만약에 로또 1등 당첨되면 부모님한테 말할거야? 8 9:20 38 0
넷플 티비 시청이라는게 구글캐스트 그거야?2 9:20 8 0
25살인데 로이드커플링 별로여?3 9:20 31 0
20대 여자 생일선물 추천해주라4 9:20 19 0
나무위키 차단한다는거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3 9:20 54 0
창작자에게 미감이란 말 쓰는거 좀 이상해4 9:19 21 0
코로나 이후로 후각이 예민해진거 같아 9:19 7 0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먹고 잤는데 모닝ㄸ 실패 ㅠㅠ 9:18 11 0
이번주 부산 여행 간당 ෆ !!4 9:18 111 0
신입 세후 225어때?7 9:18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50 ~ 10/24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