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거 자체가 너무힘들어 처음이기도하고 그래서 거기만 에너지를 쏟고싶어..
빨리 잘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커 근데 아직 병아리라
점심쯤 되면 기가 다빨려서 아무 생각이 안나 진짜 점심먹을때 멍때리면서먹거든 다들 하하호호하는거에 웃기만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도 없고 ㅜㅜ 남들 뭐하는지 궁금하지도않아
근데오늘 대표님이 왤케 말을안하냐해서 진심 고쳐야겠다 생각이들더라고 어쩜좋을까? 운동이라도해서 체력을 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