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성매매 유사성매매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것 같음..

솔직히 몸뚱이 안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어딨음? 진짜 몸파는 것 만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ㅋㅋ 아아 구걸하는 것도 ㅇㅇ 암튼 돈받고 몸 판다는 사람들 다 게을러 보이고 걍 인간이 아니고 동물같음.... 그거 좋다고 사주는 사람도 물론 동물같구..

[익인1]

그냥 본능적인 거라고 생각함.. 본능적으로 쉬운 길만 찾다보면 저렇게 되나봐

[글쓴이]

ㄹㅇ...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게으르고 한심한 사람들

[익인2]

ㅋ 게으르다니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돈벌려고
더 열심히 살아여…. 진짜 게으른걸 못본건가 ㅋ

[익인1]

돈 버는 사람들중에 누가 그만큼 열심히 안살아여...

[글쓴이]

찔렸음?? 개웃기다..

[익인3]

아니 너가 진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사람을 모르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