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킹은 컴싸로 했는데…



 
익인1
감독관이 오엠알에 싸인해줄때 아무말 안했으면 괜찮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3 10.24 18:3844873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5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44 10.24 21:436695 0
일상와....도서관 옆자리 질염냄새 미쳤네 진짜....161 10.24 12:251670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97 10.24 13:1521218 0
마이걸 ~ 마이걸 ~ 하면서 손잡고 가는거 올리는 릴스2 10.24 22:13 14 0
ㅈㅂㅈㅂㅈㅂ 진짜급해 어카지 도와줘ㅠㅠㅠㅠ1 10.24 22:12 10 0
익들아 👟 신발 골라조 ㅜㅜ ❗️1122 10.24 22:12 10 0
야구 잘 모르는데 지금 기아랑 삼성 경기 하잖아2 10.24 22:12 21 0
안끈적이는데 수분폭탄인 제품 있어? ㅠㅠ2 10.24 22:12 8 0
여름뮤트인데 음영메이크업 하고 싶어도 안어울려ㅜㅜㅜㅜㅜ2 10.24 22:12 12 0
그러고보니 난 반듯하게 누워서 자면 10.24 22:12 16 0
제2외국어 중국어랑 일본어 중에6 10.24 22:12 19 0
헬트하던 사람은 보통 접으면 뭐해먹어?1 10.24 22:12 18 0
제일 부지런하다 생각 드는 사람1 10.24 22:12 56 0
태슬펌이 펌이야 매직이야? 10.24 22:12 5 0
외적인거 소소하게 관리,꾸밀요소 같은거 뭐있을까??2 10.24 22:11 26 0
원래 친구들이랑 월급 이나 재산 잘 안까지 않아..?5 10.24 22:11 73 0
윗집 하루도 빠짐없이 항상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데....4 10.24 22:11 23 0
패딩 제일 무난하고 예쁜 색깔 뭐라고 생각해 ??!!!!🌀3 10.24 22:11 26 0
중소 점심 내돈내산은 진짜 현타옴...ㅋㅋ52 10.24 22:11 1648 1
다이소에 마이크 되는 이어폰 있어? 10.24 22:11 5 0
01들아 뭐하고 삼?3 10.24 22:11 17 0
팔로워 250명 정도면 인스스 몇명이 봐??? 150명 이상? 10.24 22:11 14 0
깐풍소스 치킨들 맛있더라 10.24 22:10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52 ~ 10/25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