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겨드랑이 안까매지는편인데다가 애초에 나시를 잘 안입어서 애들 겨 착색 신경쓰는거 공감안갔는데 어제 친구만날때 민소매 입고온 친구 겨가 어어엄청 새까매서 걔가 팔 움직일때마다 진짜 깜짝깜짝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