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어쩌라고 (얘쨰라걔~~~ 이겈ㅋㅋㅋㅋㅋ) 하고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느낌 사는 단어가 없어서 같이 있던 언니(한국 n년 거주 한국 학교 졸업 한국어 만랩)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쩌라고는 없댘ㅋㅋㅋㅋㅋㅋ
대충 무슨의미인지 알려주고 셋이 겁나 고민했는데 결국 안 나옴
다른 친구가 어쩌라고 배우고 셋이 어쩌라고 만 외치다 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