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가 딱 지금 그럼..

아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



 
익인1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3 10.24 18:3862294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89 10.24 21:4324989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193 1:1517395 0
이성 사랑방원래 20대 후반쯤 되면 디데이나 인스타에 티 안내?82 10.24 16:1327808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3 10.24 17:546486 0
제주 항공권 가격 어떤거같아? (25년6월)15 8:31 29 0
아침출근부터 길빵충봄 8:30 10 0
제품이 내일 바로 도착하는데 5천원 더 비싸면 3 8:30 14 0
블랙염색 다음날에 머리 안 감아야 좋아? 8:30 8 0
와 나폴리 맛피아님 식당 150ㅋㅋㅋㅋㅋ 10 8:30 1810 0
k 패스 카드 새로 신청하는건데 이득인거야?10 8:29 585 0
역시 아아가 최고다 8:28 18 0
멜론 접속이 안 됨..1 8:28 15 0
지히철 자리 스틸당했는데10 8:28 536 0
붕어빵 들고 버스타도 돼?2 8:28 40 0
올영 세일 또 언제해?2 8:27 28 0
익들은 퇴사할때 며칠전에 말함??2 8:27 28 0
근데 서울도 인천공항 가는 거 힘들긴 하자나 ㅜㅋㅋㅋㅋ1 8:27 24 0
친구 결혼식 남자친구 데려갈건데 축의금 얼마 내야할까2 8:26 31 0
이성 사랑방 해외여행 왔는데 맨날 두세시 까지 자2 8:26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말하는 방식이 다른데 4 8:26 57 0
내 친구 문학전공 중간고사 서술형 걍 지어내서 썼는데 맞춤ㅋㅋㅋ1 8:26 70 0
컨디션 스틱 은 술 먹기 전에 먹는 거야 술 먹은 다음날 먹는 거야??? 8:26 27 0
지금 올영에서 쿠션 사? 아님 기다릴까 ㅜㅜ2 8:24 24 0
엉뜨 ㅇ햐 안틀어줘 8:2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6 ~ 10/25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