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사소한 거나 그런 거 좀 물어볼 수도 있고 모르는 거 물어볼 수도 있는데 몰라서 당당한 태도가 아닌 배우려고 하는 태도인데도 모른다고 눈치 주는 댓글이 좀 있는 것 같음 그게 설령 사소한 거라도 눈치 줄 이유는 못 되는 것 같은데... 다들 뭐 모든 걸 처음부터 알던 것도 아니고 인티에 어린 사람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 있는 건데 너무 각박해 보임 ㅠ 답답하면 걍 넘어가지 굳이굳이 댓글로 꼽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