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난 죽어도 상관없어.. (순화 한거임 맨날 도 된다 이럼)근데 너가 괜찮아? 이랗게 말하는 친구가 있어..
자기 목숨을 정말 하찮게 보고 항상 남을 과하게 생각해서 좀 속상해. 남을 생각할려면 일단 본인을 소중하게 대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너네라면 어떻게 말해서 이 친구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