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아무것도 못알아 듣겠고 뭐 시키면 기본적인거 하나하나 다 물어봐야하는데…. 그래도 사수님께서 진짜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지만 벌써 내년이 무서워 거래처 전화 받기도 무섭고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이게 맞는거지….